보도자료[19.04.30 녹색경제] 벤타-보네이도 코리아,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시그니처 V-Fan 등 선보여



에어서큘레이터와 공기청정기 등 공기와 관련된 제품을 선보이는 보네이도(VORNADO)와 벤타(VENTA)가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석해 다양한 라인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과 현대를 감각적으로 연결시킨 보네이도의 빈티지 시그니처 V-fan, 유명 미술작가들과 콜라보레이션 한 아트팬 등 

다양한 서큘레이터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제를 모은 시그니처 V-fan은 보네이도의 1945년 초기모델을 그대로 재현한 빈티지한 스틸바디 제품이다. 

강한 회오리 바람 효과를 통해 실내 상〮하층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시켜 주며, 쾌적한 상태 유지 및 냉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준다. 

또한 다양한 각도 조절과 3단계 풍량 조절이 가능한 3Step Control 기능을 갖췄다. 

보네이도는 VORTEX(소용돌이)와 TORNADO(회오리바람)의 합성어로 

1940년대 중반 항공의 메카인 미국 캔자스주 위치타에서 시작한 VORTEX TECHNOLOGY를 기반으로 한 실내 공기 가전 전문 기업이다. 

대표상품으로는 에어서큘레이터, 히터, 가습기, 공기청정기 등의 제품이 있다. 함께 참가한 벤타(VENTA)는 

에어워셔(가습기)부분 세계최초로 1981년 독일에서 개발된 브랜드로서 자연기화식 가습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가습을 선보이고 있다.  

 


벤타와 보네이도가 함께 참석한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지난 4월 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으며 지난 24년간 30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트렌드를 선보이는 전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열린 전시에는 ‘행복이 가득한 집 만들기’를 주제로 국내외 리빙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총 366개 브랜드가 1,459개 부스로 참가해, 

변화하고 있는 집의 개념과 최신 리빙&라이프트렌드를 전시했다. 

공기에 대한 다양한 기술로 제품을 선보이는 벤타와 보네이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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